• 창립선언문
  • HOME > 노동조합소개 > 창립선언문    

    • 백성이 주인이 아니라 통치자가 주인이던 우리나라의 굴절된 반만년 역사로 인하여 대전광역시 역사 이래 일찍이 없었던 ‘공무원근로자'가 ‘주인'이 되어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려 한다.
    •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헌법에 규정하였음에도, 우리 공무원들은 잘못된 역사의식에 사로 잡혀 ‘정부'와 ‘상급자'들의 ‘시녀'로 생활해 왔다.
    • 이에 우리는 국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「참 봉사의 실현」과 공무원 근로자에게 제한한 노동3권(단결권, 단체교섭권, 단체행동권)을 쟁취하고자 뜻을 같이하는 공무원이 한 자리에 모여 ‘대전광역시청공무원노동조합'을 탄생시키기에 이르렀다.
    • 우리는 상명하복의 구습과 비민주적이고 비효율적인 부분을 개혁하고 부조리를 타파하기 위하여 모든 지혜화 역량을 다져나갈 것이며, 공무원의 정치적, 사회적, 경제적 지위 향상과 ‘정당한 권리'를 찾는데 적극 나설 것이다.
    • 오늘 영광된 노동조합의 탄생과 함께 선언한 언약이 원활히 실현될 수 있도록 동료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동참을 기대하며 “대전광역시청공무원노동조합(대전공노조)”의 창립을 엄숙히 선언하는 바이다.
    2006년 9월 25일 월요일
    대전광역시청공무원노동조합 창립조합원 일동